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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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한인장로교회 (구, 챈들러장로교회. 담임 이경우 목사)가 9월 27일 오전11시, 2부 예배시간에 '새성전 입당감사및 임직예배'를 가졌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외부인사 초청없이 교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임직식에서는 김영민 집사와 곽성식 집사가 장로로 장립했다.
먼저 입당감사예배로 예배가 시작됐다.
건축위원장인 김영민 집사는 건축경과 보고를 했다. 그는 2018년 10월말 당시렌트하고 있던 미국교회 Christian Bible Church로부터 렌트종료를 통보받고 다음 주 바로 건축위원회를 구성해 교회 마련계획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당시 중식당 송산이 있던 현 건물을 구입해 내부를 완전히 뜯어고쳐 교회로 탈바꿈하게 됐다며 건축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시간표대로라면 지난 부활절에는 이미 입당해서 예배를 드렸어야하는데 하나님의 시간표는 그게 아니었다"며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함을 배웠다고 간증했다.
다 될 것 같았는데 때마다 뜻하지 않은 크고 작은 어려움이 닥쳐 입당이 늦어질 때마다 조급하고 안타까웠는데 모두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맞춰 인도하시는걸 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동안 공사 진행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이경우 담임목사는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성도와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모든 건축과정을 하나님이 열어주셨다며 은혜에 감사한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이경우 목사는 하나님이 건축을 허락하실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며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에 더욱 충성하자고 설교했다.
또한 장로 임직자들에게 여러 면에서 신앙적으로 자격이 되어 장로로 임직하게 되는 마침표가 아니라, 장로 직분자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역할을 다해야 하는 첫 걸음이 바로 이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임직식이 시작되면서 임직자들과 교인들이 서약을 한 후 안수위원들은 안수례를 진행했으며 이경우 목사는 이들이 밸리한인장로교회의 장로됨을 공포했다,
이경우 목사는 두 임직자들이 교단 고시를 매우 좋은 성적으로 통과했고, 이들이 교회에서 신앙의 지도자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새벽예배에서 설교를 담당하는 등 많은 교육에 임했다며 지난 교육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한수상 목사(새로운교회), 양성일 목사(십자가의 교회) 등 재미고신 전, 현 회장단이 축사를 보내와 동영상으로 상영됐다.
찬양사역자 김한나 집사가 축가로 '하나님의 은혜'를 부른 후 이경우 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 됐다.
밸리장로교회는 교회가 더 이상 챈들러에 위치하지 않게되자 교인들에게 공모해 금년부터 챈들러장로교회에서 밸리장로교회로 교회 이름을 바꿨다.
교회는 건축기간동안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던 중 교회완공을 맞게 되었다. 그후 8월 13일부터 현재까지 대면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는데 거리두기를 위해 주일 오전 9시와 11시 1, 2부예배를 활성화해서 예배참석 교인들을 분산한 가운데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첫주부터는 교육부 남지현 목사가 부임해 주일 대면예배 및 온라인 예배를 통해 영어권 청년들과 교육부 학생들을 위한 영어예배 및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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