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18-Mar
아리조나 한인 유권자연맹 이사회 열려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51
아리조나 한인 유권자연맹 (회장 김건상)은 3월 4일 오후6시 바비큐하우스에서 이사회를 가졌다.
이사들은 저녁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었는데 유상호 이사가 음식값 중 일부를 쾌척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치고 보사 도너츠로 자리를 옮겨 회의를 이어갔다.
토의된 안건으로는 첫째 이사회는 공식적으로 한달에 한번 모임을 갖기로 하고, 둘째로 이사회비를 연 $100로 확정했다. 그리고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연맹의 역할을 찾아 활동하자는데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자리에는 처음 참석한 코리아 아카데미의 마광일 관장과 리나 박씨가 새 이사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