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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Mar
한인세탁협회 정기모임 및 세미나작성자: 아리조나 타임즈 조회 수: 5823
2011년도 아리조나 한인 세탁협회의 정기모임 및 1차 세미나를 3월26일(토요일) 오후 6시 서울식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세미나 내용은 미주총연과 조인을 하고 있는 FIRST DATE 크레딧카드 회사의 BOM S. LEE 세일즈 부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강연하였습니다.
총연에서 조인하고 있는 FIRST DATE 가입할 경우 중간 세일즈 회사를 거치지 않고 거래를 하는 만큼 엄청난 수수료 이익을 회원들이 가질 수 있습니다.
매출 10.000불 기준으로 상황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매달 100불정도의 이익을 볼 수 있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현재 다른 회사와 계약이 되어 있는 회원들에게는 계약파기에 대한 과징금을 250불까지 FIRST DATE에서 지불 합니다.
세탁협회 회원들의 추천을 통하여 세탁협회 회원이 아닌 다른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일반 한인들도 같은 조건으로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웨트크리닝에 대해서도 KLEEN EARTH에서 세일즈 메니저가 참석하여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60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석하여 크레딧카드 수수료와 웨트크리닝에 대하여 관심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몇차례에 거친 공동구매와 여러가지 행사와 세미나를 통하여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여러가지 혜택들이 돌아 가면서 많은 회원들이 협회 임원들과 이사진들에게 격려와 고마움을 보내 주시니 앞으로 아리조나 한인 세탁협회의 위상이 점점 높아져 회원들에게 좀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는 임원진의 말입니다.
<기사 및 사진제공: 아리조나 한인세탁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