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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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한인인구에 대한 결과는 5월 전후해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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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마다 한 번씩 실시되는 센서스 인구조사의 1차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센서스국의 아리조나 지역 한인에이전트인 캐런 킴씨는 "최근 연방 센서스국이 지난해 전국적으로 실시된 인구조사에 대한 결과 일부를 내놨다"고 전하고 "하지만 아리조나 한인커뮤니티 인구수에 관한 센서스 자료는 오는 5월을 전후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아리조나 지역 전체적인 인구변동 추이에 대한 비교적 소상한 내용이 포함됐다.

센서스국 자료에 의하면 아리조나의 인구는 2000년 513만명에서 2010년 639만명으로 약 126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인구증가율은 미 전국에서 네바다에 이어 2번째로 높은 것이다.

특히 아리조나에서는 히스패닉 인구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센서스국은 "아리조나 지역 히스패닉 인구가 2000년 129만명이던 것이 2010년 189만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하고 "아리조나 전체인구에서 히스패닉계 주민이 차지하는 비율 역시 2000년 25%에서 10년 뒤인 2010년엔 31%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비히스패닉계 인구는 10년 사이 64%에서 58%로 감소했다.

아리조나의 백인 인구는 2000년 327만명에서 2010년 369만명으로 42만명이 늘어나 13%의 증가세를 보였지만 46%가 늘어난 히스패닉계 인구증가율에는 미치지 못했다.


카운티 중에는 모하비 카운티 인구가 10년 동안 29% 증가했고 야바파이 카운티는 같은 기간 26%의 성장세를 보였다.

부동산 붐이 일면서 서프라이즈와 벅아이 등 서부밸리지역 도시들의 인구가 2000년 이후 10년 사이 각각 281%와 678%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결과는 마리코파 시티에 대한 인구증감 추이 내용이다.

2000년 당시 교통이 불편한 작은 마을에 불과했던 마리코파 시티는 부동산 개발 열풍에 힘입어 10년 동안 4080%에 달하는 경이적인 인구증가세를 기록했다.

2000년 1040명이던 마리코파 시티의 인구는 2010년 조사 당시 4만3482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0년 간 전체적으로 인구가 늘어난 아리조나는 인구수 7만1000명 당 하나꼴로 배정되는 연방의회 하원의석을 하나 더 확보하게 됐다.


한편 미국내 단일도시들 가운데 인구규모에서 다섯번째 크기를 자랑하던 피닉스시는 'Top 5'의 자리에서 한계단 내려 앉은 것으로 알려졌다.

센서스국의 이번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피닉스시는 2000년 이후 10년 사이 인구가 9.4% 증가해 130만명이던 주민수가 140만명으로 늘어났지만 라이벌 도시인 필라델피아의 인구가 150만명을 기록함으로써 그간 유지해오던 전국 5위 대도시의 타이틀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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