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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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트위터 연동기능, 라이브 취재 생중계 보도 기능 '추가'


다시 제작된 본지의 웹사이트 www.koreanAZtimes.com이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방문자들을 맞고 있다.

지난해 12월초, 사이트 해킹공격을 당한 뒤 웹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자 본지 장재원 발행인은 아리조나타임즈 창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포맷을 바꿔 웹사이트를 다시 제작키로 결정하고 곧 작업에 착수했다.

약 2주간에 걸친 웹사이트 재구축 과정 끝에 예전 사이트의 큰 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훨씬 깔끔해진 디자인과 배열에 다양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새 웹사이트가 탄생했다.

당초, 각 메뉴에 마우스를 대면 하위 메뉴가 나오는 식의 레이아웃을 기초로 했지만 이전의 아리조나타임즈 웹사이트를 즐겨찾던 독자분들의 새 사이트에 대한 적응에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뉴스 섹션을 포함한 주요부분들을 화면 가운데 펼쳐 나열하는 '전개식'으로 최종결정됐다.


직관적인 최상단 가로 메인 메뉴

새 단장한 본지 웹사이트에서 가장 먼저 변화가 눈에 띄는 부분은 최상단 메뉴의 가로배열이다.

메인 메뉴에는 기존의 사이트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한인행사 스케쥴'을 추가해 한인커뮤니티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에 한인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최상단 메인 메뉴 윗쪽으로는 이전엔 클릭해야 볼 수 있던 '날씨' 정보를 피닉스와 투산으로 구분해 실시간 기온정보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날씨 아이콘을 클릭하면 7일간의 날씨 정보가 제공된다.

메인 메뉴 하단에는 본사가 주요내용을 알리는 공지사항이 자리했다.


강화된 뉴스 기능과 비쥬얼 효과

본지 웹사이트만의 독특한 구성중 하나인 '동영상 뉴스'는 화면 가장 중앙에 자리잡았고 주화면 옆으로 지난 동영상 뉴스를 작은 화면으로 배치해 빠르고 쉽게 시청이 가능토록 했다.

사이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뉴스는 예전과 같이 '아리조나 뉴스' '피닉스 한인뉴스' '투산 한인뉴스'로 구분돼 제공되고 있으며 제일 최근 업데이트 된 기사의 경우 그 사진이 함께 각 섹션에 추가되도록 해 비쥬얼 측면을 강화했다.

특히 '피닉스 한인뉴스' 좌측에 '한인행사 사진'을 붙여 행사의 내용을 바로 알 수 있게끔 조치했다.

각 뉴스 파트를 클릭해 들어가면 기사마다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관심이 가는 이미지를 고른 뒤 기사를 읽어 볼 수 있다.

'한인행사 사진' 섹션은 슬라이드 쇼 형식으로 화면이 변환하기 때문에 고정된 이미지의 단조로움을 최소화 되고, 보길 원하는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 '한인행사 사진' 파트로 이동돼 그곳에 게재된 여러 장의 행사사진들을 한번에 살펴 볼 수 있다.


열린장터는 통합, 게시판 신설

이전 웹사이트에도 있던 '열린장터'는 이름과 성격을 그대로 유지했지만 구인, 구직, 팔물건, 살물건, 렌트/룸메이트 등으로 세분화되던 하위메뉴는 없어져 하나로 통합됐다. 그 대신 물건을 사고 파는 한인들이 글을 올릴 때 작성한 내용이 구인에 해당하는 지, 팔물건에 해당하는 지 스스로 결정하도록 시스템이 구축됐고 열린장터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가장 상단 왼쪽에 자리한 '분류'에서 원하는 섹션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게 제작됐다.

이밖에 기존의 신문고는 없어지고 게시판 섹션을 만들어서 한인들이 서로 유용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열린장터'와 '게시판'에 사진을 게재하는 것도 이전보다 훨씬 간편해졌다.

열린장터와 게시판 아래로는 '한인행사 스케쥴'과 '무료이민법 상담'이 자리하고 있다.

이전 웹사이트에서 '무료이민법 상담'을 이용하는 독자분들이 많아 이 섹션은 메인 화면으로 배치해 이민법 관련 사안에 관심이 많은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페이지 어디서나 클릭 가능한 전자신문

일반 독자분들은 물론, 특히 거주지역이 멀거나 매주 신문을 픽업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신문 전체를 인터넷으로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며 무척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전자신문'의 경우 제일 상단의 메인 메뉴에도 섹션이 자리하고 있지만 사이트 화면 우측편에 작은 이미지는 페이지가 아래위로 움직일 때마다 같이 따라서 이동해 언제나 원할 때 클릭이 가능해졌다. 페이지 이동에 따라서 움직이는 전자신문 이미지 아랫부분에 있는 '전자신문보기'를 클릭하면 이번주 전자신문을, 그리고 이미지 상단에 '지난 전자신문 보기'를 누르면 전자신문 서비스가 처음 시작된 2010년 7월 이후부터의 모든 전자신문을 살펴볼 수 있다.

최상단 메인메뉴에 위치한 업소록 역시 기존과는 상당한 변화가 있다.

업소명과 전화번호만이 제공되던 예전 업소록과는 달리 지금은 분류 섹션을 통해 찾고자 하는 업소 카테고리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며 해당 업소의 이름 부분을 클릭하면 한글과 영문 업소명, 전화번호, 이메일, 웹사이트 및 주소 등의 자세한 인포메이션을 볼 수 있다.

제13대 한인회가 발간한 한인록을 제작해 최근 이를 배포한 본지는 아리조나 지역내 한인업소 및 단체들의 최신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주들이 요청해올 경우 전화번호나 연락처 등의 즉각 업데이트가 가능해 늘 최근 정보를 유지할 수 있다.


새 기능들 대폭 추가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라이브 취재 실시간 중계방송' 및 '트위터, 페이스북' 연동기능이 대표적이다.

사이트 화면 제일 아래에 배치된 '라이브 취재 실시간 중계방송' 화면은 본지가 선택한 주요 이벤트 시 공지에 이를 알린 후 행사모습 전체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이 장면이 웹사이트에서 방영된다.

이미 지난 1월15일에 있은 '한인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시험가동을 했으며 기술적인 몇몇 부분을 보강해 보다 나은 화질과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중계되고 난 화면들은 고스란히 저장돼 다시 재생해서 볼 수 있다.

사이트 최상단 가로 메인메뉴 제일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는 하늘색의 't'자 영문로고는 본지의 '트위터' 계정을 뜻하고 그 옆쪽 파란색 'f'자 영문은 '페이스북' 계정을 의미한다.

이 로고들을 클릭하면 본지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으로 이동된다.

본지의 새 웹사이트가 가진 강력한 기능중 하나인 트위터와 페이스북 연동 시스템에 의해 사이트에 새 기사가 업그레이드되면 자동적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기사가 제공된다.

현재 300명 가량의 본지 페이스북 '친구들'은 새 기사가 뜰 때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자동적으로 기사를 받아보고 있다.

페이스북에 친구로 등록된 한인들은 본지가 아리조나에 거주하는 한인들만을 선별해 '친구' 관계를 맺고 있으며 대학생과 젊은 연령층의 한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앞으로 페이스북의 한인 친구들을 더욱 확대하고 트위터를 사용하는 아리조나의 한인들과도 팔로우(Follow) 관계를 늘려가 더 많은 동포들이 본지를 통해 손쉽게 기사는 물론 동영상 뉴스 등 아리조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본지와 '친구' 혹은 '팔로우' 관계를 맺고 싶으면 해당 사이트 검색창에서 'koreanAZtimes'를 입력하면 된다.


강력한 해킹 및 바이러스 보호 프로그램 구축 

본사에서는 이미  해킹으로 인해 손상된 기존의 서버로부터 새로운 서버로 옮기면서 해킹 및 바이러스에 대비한 강력한 보호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따라서 해킹이나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확보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접속이 되지 않는 독자들은 컴퓨터가 예전 사이트 정보를 기억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옵션을 선택한 뒤 쿠키를 지우거나 아니면 주소창에www.koreanAZtimes.com을 다시 입력하면 새 웹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다.

새 웹사이트 구축을 단행한 본지의 장재원 발행인은 "사용이 한결 편리해졌을 뿐더러 새로운 기능들의 추가로 한인분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종이신문만이 아닌 웹사이트 상의 전자신문 및 동영상 뉴스에는 물론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본지 사이트 접속이 증가하는 효과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들이 더 많이 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어 광고주들에게도 이번 사이트 개편이 더욱 이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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