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지역 한인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의 찬양 및 예배팀들이 모여서 12시간 동안 연속으로 쉬지 않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연속 찬양 예배를 드립니다.
재의 수요일과 사순절을 맞으면서 회개하고 돌이켜 아리조나 땅과 교회들과 교회들에 속한 가정들과 삶들을 하나님께 돌려드린다는데에 뜻을 합하여 아리조나 찬양사역자 연합(찬사연 ) 주관으로 각 교회의 찬양팀들과 선교단체의 예배팀들이 지난 1월부터 토요일마다 모여 함께 기도해왔고 3월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피닉스 다운타운에 있는 아리조나 연합감리교회(7th.st.+Oaborn)에서 12시간 연속 찬양 예배를 드립니다.
이 예배의 취지에 공감하고 사순절을 회개와 기도로 준비하기 원하는 성도들은 누구라도 예배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중 어느 때라도 참석하여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예배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예배에 참가하는 교회와 찬양 및 예배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랑의 공동체교회 금요예배 찬양팀, 새생명장로교회 수요예배 찬양팀, 아리조나 연합감리교회 코람데오 찬양팀, 템피장로교회 경배와 찬양팀, 템피장로교회 EM 찬양팀, Faithful City 예배팀, 복음방송 HANDS 찬양팀, 인터콥 중보기도팀, 찬사연 예배팀
<기사제공: 아리조나 찬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