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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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 Seoul 복음방송 (Heart & Seoul Gospel Ministries) '창사 20주년 감사예배'가 37월7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복음방송 행사장에서 열렸다.
약 80여명의 하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사회를 맡은 방송국장 강승규 목사가 예배선포를 한 후, 복음방송 찬양팀이 인도하는 찬양으로 예배는 시작됐다.
1시간동안 이어진 찬양에 이어 피오리아 베델교회의 이동희 목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그린스보로 한인장로교회의 한인철목사가 '바울의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20주년을 맞은 오늘은 복음방송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라며 "오늘 이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복음으로 돌아가 클리어하게 복음을 전파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순간 나사가 풀린 부분은 없는지, 신발끈이 느슨해져 있지는 않은지, 신앙의 옷깃을 여미며 다시금 살펴봐야 한다"며 '안믿는 자에게 복음을, 믿는 자에게 영적 성장'을 이라는 복음방송의 표어를 말하고 복음방송 애청자들을 위해 해산하는 수고를 더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 땅의 최고의 칭찬은 예수를 닮았다는 것이기 때문에 복음방송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더 성장하고 성숙해져서 세계선교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진 헌금시간에서는 20년전 복음방송 초창기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조정기 목사 (갈보리 한인교회)가 헌금기도를 했다.
그동안 복음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전국 각지의 목회자들이 보내온 축하 동영상이 상영됐고 강승규 국장이 복음방송의 창사 당시 37만 달러 상당의 건물을 10 달러에 구입할 수 있었던 일화와 복음방송이 현재 CD와 MP3 그리고 웹사이트, 휴대전화 앱을 통해 1만회 이상 조회, 청취되고 있는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약  5,000sq.ft의 건물이 필요하고, 10여명의 직원 고용, 2010년까지 10,000세트(3시간 기준) 제작 및 배포 그리고 2020년부터 미국의 주정부 도시에 Heart & Seoul 복음방송사를 설립해 간다는 4가지 '비전 2020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시작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하나님이 하신다고 간증했다.
이어 SRC International의 김경화 목사와 조정기 목사가 축사를 했다.
김경화 목사는 "내가 혼자 외칠 때 아무도 안 들었는데 하나님이 외치니 내 목소리가 커져서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만드셨다"며 이제 전반전을 마쳤으니 이미 하나님이 승리를 보여주신 남아있는 후반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님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조정기목사는 복음방송의 20주년의 모습은 눈으로 보는 '간증의 현장'이라며 "봉사는 나를 위한 최대의 축복이자 은혜다. 앞으로의 사역도 미미스럽게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삽자가의 교회 양성일 목사는 격려사를 했다.
그는 어려움에 맞서는 도전 가운데 20년간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며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쓰임받는 복음방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복음방송의 이성환 대표가 감사인사와 광고를 했다.
그는 20년을 맞은 시점에 간증거리는 너무 많다며 참석자들과 자기 자리를 감당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 모든 것 하나님이 하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찬양팀의 인도로 찬양을 하고 한인철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됐다.
복음방송에서는 참석자 모두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기념품을 증정했다. 식사기도는 순복음 라스베가스 교회 재정 최수남목사가 담당했다. 기념품으로는 복음방송 설립자인 고 김수인 대표의 언니인 화가 김수정 권사의 그림으로 제작된 고급 벽시계가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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