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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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Apr

[독자투고]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297

뛰어난 능력과 식견을 두루 갖추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하는 분들이 바로 정치하는 분들이다. 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난 문제도 정치로 풀 수 있고 안 되는 일도 되게 할 수 있는 요술 방망이가 바로 정치라고 한다. 또한 정치는 거짓말이라는 뜻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 정치인들은 정치란 참뜻을 왜곡해서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 이리저리 꿰 맞추어 오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부정한 방법으로라도 당선만 되면 그것이 바로 정의라고 하면서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음해하며 상대를 끌어내리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또한 현실성도 없고 이행 불가능한 허황된 공약을 허공에 날리며, 귀가 솔깃한 번지르르하고 달콤한 말재주로 국민을 호도하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자기 주머니 돈을 펑펑 쓸 것처럼 부도수표를 남발한다. 한 표 구걸을 위해 쥐  방 드나들 듯 시장바닥을 몰려 다니다가도 일단 당선이 되고나면 목매게 찾던 시장바닥에는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 것은 물론, 목이 터져라 외쳐대던 공약을 쓰레기통에 내던져 버린다. 이와 같이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정치인들은 권력과 돈이 있는 곳이라면 불나방처럼 모여들며 그곳이 설사 지옥 불구덩이라 해도 주저없이 뛰어든다.
아비규환 같은 정치판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일부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이나 부처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막중한 사명은 뒤로한 채 김태준 목사처럼 "폭망" "파탄" "일당" "난동"과 같이 상대에게 분에 북받쳐 퍼붓는 듯한 폭언도 가리지 않는다.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지금의 통합당)을 지지해 달라고 애원하신 김태준 목사님께 목사님이라는 칭호는 잠시 보류하고 통합당 선거 본부장으로 호칭해도 될는지요. 권력이라는 마약에 중독된 직업 정치인과 구별하기가 어정쩡하군요.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한국속담),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의 티끌은 가리킨다 (성경), 누가 나를 치켜세운다고 해서 우쭐댈 것도 없고 헐뜯는다고 해서 화를 낼 일도 못 된다. 그런 모두 한쪽만 보고 성급하게 판단한 오해이기 때문이 다. 스스로 부족하다 부끄럽다 여길 줄 알아야 3대를 판단할 여유가 있다. (불교)

봉재성
602-295-5095
이의가 있으신 분이 있으면 타임즈 독자투고를 통해 가르침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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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0-06-03

재외한인간호사회, 마스크 22,800장 지역협회에 보내 file

재외한인간호사회 (회장 강선화)는 대한간호협회로부터 마스크 22,800장을 받아 각 지역협회에 보냈다. 뉴욕에서 창궐하기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 미국 전역에 것 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다. 심각했던 뉴욕의 상황를 지켜본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현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그 ...

  • 등록일: 2020-06-03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가족에게 힘을 모아주세요! file

코로나19로 할머니와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두 남매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가족에게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세요!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시기에 할머니는 지난 4월, 아버지는 지난 5월 21일 돌아가시고 어머니 역시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고 위독한 상태이...

  • 등록일: 2020-06-03

아리조나주 한인회 6월 소식

코로나 바이러스도 그렇지만 사람의 고통과 분노도 전염력이 강합니다. 분노는 말 그대로 불과 같아서 잘못하면 산야를 모두 태울 수 있습니다. 번지기 전의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통이 분노로, 그 분노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어, 더 큰 고통, 더 큰 불로 커지지 않도록 제어해야 합니다...

  • 등록일: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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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박경재 총영사)과 아리조나 한인회(강선화 회장)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바호 네이션 자치구에 방역 및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5월 23일(토) 오전 8시 반 경 강선화 회장, 민안식 이사장 등 한인회 관계자들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의 황인상 부총영사, 이...

  • 등록일: 2020-05-20

두 달째 실종된 ASU 한인교수, 피살됐다는데 시신은? file

ASU 한인 교수가 두 달 넘게 실종됐다가 결국 피살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사건은 특히 한인 교수의 시신이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찰이 시신이 매립지에 버려졌을 가능성을 두고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아리조나 센트럴 등 피닉...

  • 등록일: 2020-05-20

AZ 민주평통, 마스크 2천장 봉사단체에 전달 file

민주평화통일 아리조나 분회(이하 평통)의 김철호 분회장과 김지웅 위원은 5월 12일 템피에 있는 Project Cure 자원봉사단체를 방문, 마스크를 기증했다. 평통 아리조나 분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미국사회를 위해 한국인으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자체적으로 마스크 2,000장을 준...

  • 등록일: 2020-05-13

한인회, 나바호 네이션에 마스크/구호물품 및 평화의 사도 메달 ... file

한국 정부의 인도적 목적의 마스크 수출의 허용에 따라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해외 참전 용사들에게 마스크 100만 장을 지원할 예정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수요처에 대한 해외 반출은 국내 공급에 문제가 없는 범...

  • 등록일: 2020-05-13

한인회, 해외 한류 커뮤니티 활동지원 미 서부대표로 선정 file

한국 국제 문화 교류 진흥원(KOFICE)에서 실시한 2020년도 해외 한류 커뮤니티 활동지원 <Hallyu Com-on> 공모전에 아리조나주 한인회가 연합 커뮤니티 지원 부분으로 신청하여 미 서부지역 대표로 최종 선정됐다. (참고: Hallyu Com-on 공고 발표, 2020.4.29) 한국 국제 문화 교류 진흥원은 해외 한류 ...

  • 등록일: 2020-05-13

이정우씨,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장 당선 file

이정우 전 뉴멕시코한인회장이 지난 4월1일 제14대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장으로 당선됐다. 뉴멕시코한인회장 중 서남부연합회장으로 당선된 사람은 그가 처음이다.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뉴멕시코, 콜로라도, 유타, 와이오밍, 네바다, 하와이 등 8개 주에 있는 한인회와 괌, 사이판, 사모아 한인회...

  • 등록일: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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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예상보다 일찍 교체됐다. 한국 외교부는 2일 신임 주LA 총영사에 박경재 전 동방문화대학원대 총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당초 올 연말까지 3년여의 임기를 채울 것으로 예상됐던 김완중 현 LA총영사는 2017년 11월 부임한 이래 2년 4개월여만에 자리를 떠나게 됐다. 박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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