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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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한인장로교회 (담임 이경우목사)는 11월 21일 오전 11시 추수감사주일 및 설립 7주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를 기뻐하라'라는 주제로 1, 2부 예배 출석교인과 영어예배 및 주일학교 교인 등 전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예배를 시작하면서 각 가정에서는 준비한 과일과 채소 등을 가지고 나와 추수감사절 강단을 장식했다.
대표기도는 남인옥 권사, 이윤섭 교우, 김민진 집사, 강신애 집사, Daniel Kim 교우, Geo Han 교우 등 주일학교 학생부터 성인까지 5명의 성도들이 차례로 인도했다.
이어 김세동 집사가 인도하는 찬양팀과 경배와 찬양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각 사역 부서별로 순서대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영어권 성도들의 감사영상이 상영됐다..
영어권 Magnify Together 찬양팀이 '그 이름 아름답도다'를 특송으로 불렀다. 남지현 목사가 기타를 치고 Daniel Kwak 성도가 첼로를 연주하고, Sean Lee 성도가 카혼으로 리듬을 맟췄으며 Weson Hwang, Royce Kim 성도가 노래를 부르면서 멋진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어 영어권 Lawrence Dioige 성도는 목회자 집안에서 자랐던 자신이 신앙을 떠나있다가 다시 주님 앞으로 돌아와 받은 은혜를 간증을 했다.
Magnify Together E.M.의 남지현 목사는 '으뜸가는 이름'이란 제목으로 영어설교를 했다.
남 목사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유명하고 익숙한 브랜드 네임을 접하게 되는데 그 중 아무 이름도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지 않는다"며 "오직 주의 이름만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는 소중한 이름"이라고 말하고 "세상사람들이 나의 선택들 가운데, 가치관에서 삶의 목표 가운데, 삶의 태도에서, 생각 가운데, 말과 행동 가운데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오직 주님의 이름만 나타내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어 주일학교 학생들의 감사영상 후 학생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율동과 함께 특송했다.
한어권 성도들 순서는 감사영상 후 남성 4중창으로 시작됐다.
강성봉 집사, 윤호영 집사, 노민혁 집사, 김민진 집사 등 4명의 멤버들은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을 찬양했다.
이어 새 가족환영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경우 목사는 "2020년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모이지 못해 새 가족 환영행사를 갖지 못했다"며 그동안 교회에 등록한 교인들을 단 앞에 불러 소개를 하고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다. 새가족 사역은 차은정권사가 담당했다.
이경우 목사는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여러분 팬데믹에 수고하셨습니다. 참 잘 견디셨고, 잘 견딥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그는 성도 모두의 수고로 우리교회를 함께 세운 것에 대해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감사의 어원은 은혜이기 때문에 은혜를 깨달을 때 감사를 느끼는데 그 감사는  보편적인 은혜에 하는 감사와 특별한 은혜에 드리는 감사가 있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에 언제나 감사하는 것이 믿는 사람만이 누리는 은혜"라고 강조했다.
그는 매 순간 감사하는 삶은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은 삶을 말하는데 죽어도 좋다는 고백은 하나님의 나라가 기다리고 있는 주님의 자녀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주안에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이한나 집사가 '은혜'라는 성가를 봉헌특송으로 부르는 가운데 봉헌을 하고 이영준 목사가 헌금기도 및 축도를 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성도들은 오랜만에 모여 전교인 기념촬영을 하고 교회에서는 점심식사와 떡을 도시락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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