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피닉스지역 순회영사업무 - 국적설명회도 열려
금년 마지막 총영사관의 피닉스지역 순회영사업무가 12월 6일 (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메사 아시아나마켓 푸드코트 홀에서 열린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아리조나주 한인회 (회장 배수형)는 이번에는 선착순 예약이 필수이고, 대기자나 직접 방문자의 업무는 진행을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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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 Seoul 복음선교회, '2022 가을 말씀집회' ...
Heart and Seoul 복음선교회 (대표 이성환. 국장 강승규목사)는 11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2년 가을 말씀집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복음 선교회 자원봉사자들과 이웃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첫째날인 3일은 오후 6시 정기예배가 있었고 4일과 5일은 영성회복 세미나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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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AZ 치과대학 교정과장, Angle Away Meeting 성황리에 종료
박재현 교수가 재임 중인 아리조나 치과 대학에서 지난 11월 5일 Angle Away Meeting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학회는 Southern California Angle Society와 Northern California Angle Society의 Joint Meeting으로 이루어졌다. 연자로는 박재현 교수를 비롯하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과 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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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2022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 개최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김영완 총영사)은 오는 11월 19일 (토) 오전11시 미 주류사회에 진출한 제1세대 및 2세대 선배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통해 한인 학생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대간 대화 및 연대를 강화하여 미 주류사회에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2 NextGen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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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한인회 주최, 2022 챈들러 아시안 페스티벌 성황
피닉스 한인회 (회장 진재만)이 주최한 챈들러 아시안 페스티벌이 10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성황리에 진행됐다. 제임스 박 전 Arizona Asian American Association (AAAA) 회장과 진재만 피닉스 한인회 회장은 팬데믹 기간동안 "Hate Asian"으로 고통을 받는 아시안들을 위해서 이 행사를 추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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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회, '10월 실버 만남의 날' 행사 가져
아리조나 한인 노인복지회(유영구 회장) 주최 '10월 실버 만남의 날' 행사가 10월 30일 오후 4시부터 코리아 태권도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노인복지회는 지난 6월 첫 모임 이후 매월 마지막 일요일 만남의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30명 가량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자 마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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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2022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 및 축하연주회�...
미주한인 지도자협회 아리조나주 협의회(주은섭 협의회장)이 주최하고 민주평통 OCSD 피닉스 라스베가스 지회(서덕자 지회장)이 주관한 '제2차 2022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 및 축하연주회'가 10월 29일(토) 오후 5시 30분부터 Arya 컨퍼런스 리셉션 센터에서 열렸다. 수상학생들과 가족 및 축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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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교수, 2022 웨스턴 교정학회 연례회의에서 강의 성황리에 ...
아리조나 치과대학 교정과장인 박재현 교수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샌디에고에서 열린 Western Orthodontic Conference Annual Session에 연자로 초청되어 ABO강의와 임시 골격성 고정원을 이용한 교정 치료에 관한 주제의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강의 후에 관중들로 많은 질문과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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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재림교회, '제1기 건강요리교실' 진행중
아리조나 재림교회 (최명준 목사)에서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식생활을 개선하면서 몸이 좀 더 활기차고 행복해지는 한 끼를 위한 '제1기 건강요리교실'을 진행 중이다. 요리교실은 1개월 코스로 10월 22일부터 시작해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다. 강의는 비건요리 연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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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교회, '블레싱 나잇' 행사 가져 - 금년들어 3회째
아리조나 블레싱 교회 (담임목사 최원혁)는 10월 31일 오후 5시 '블레싱 나잇' 행사를 가졌다. 할로윈 데이를 기해 열리는 '블레싱 나잇' 행사는 아이들이 기독교적 관점에서 좋지 않은 풍습에서 유래된 할로윈에 참여하는 대신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서 건전한 놀이로 즐거움을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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