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올 해부터는 투산 한인교회들의 주보에 실린 글들을 소개합니다. 각 교회의 협조를 당부합니다.


언젠가 신문에서 인도에 사는 어느 부자가 1조6천억 원을 들여 집을 지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집 안에 영화관이 2개이고 집에서 일하는 사람의 수만 640명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사람이 하나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살면 행복할까요?
사람은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임을 확인할 때 만족과 기쁨을 누립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주고 진심으로 나를 필요로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물질적인 소유가 많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몸 담은곳에서 덕을 쌓은 사람이 우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너그러운 태도를 지닌 사람과 가까이 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는 자신에게 은혜를 구하는 사람이 많으면 피곤해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괴로움이 아니라 인생을 사는 보람이요 기쁨입니다. 도움을 받기보다 도움을 주고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를 베풀고 구제를 받기보다는 구제를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무엇보다 반대급부를 바라지 말고 사랑을 베푸십시요.
나눌 것이 있으면 나누고 흘러 보낼 것이 있으면 흘러 보내십시요.
그러면 당신을 사랑하는 친구들을 많이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 것을 사람들에게 베품으로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는것이 행복입니다.
사과나무교회 4741 E Broadway Blvd Tucson AZ 85711. (520) 3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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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sort 제목
  • 등록일: 2018-01-03

[투산 단신]

1. 2018년 황금개띠 해에 투산서 출생한 첫 아기는 TMC (투산의료센타)에서 밤 12시 정각에 출생한 7파운드 15온스의 Dominci Tribolet 군이었다. 도미니시 군은 가족의 축복 속에 출생했다 (사진). 2. 작년 말부터 투산 남동부 지역의 Houton 도로에 위치한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진화에...

  • 등록일: 2018-01-03

칼럼으로 둘러보는 투산한인교회

올 해부터는 투산 한인교회들의 주보에 실린 글들을 소개합니다. 각 교회의 협조를 당부합니다. 언젠가 신문에서 인도에 사는 어느 부자가 1조6천억 원을 들여 집을 지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집 안에 영화관이 2개이고 집에서 일하는 사람의 수만 640명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사람이...

  • 등록일: 2018-01-03

[독자 투고]

무술년을 맞아 그동안 조용한 가운데서도 투산을 교육과 예술의 도시로 불릴 수 있도록 기여해 준 교민 여러 분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빌어 본다. 금년에는 투산 한인사회의 여러 면에서 새로운 도약의 징조들이 보인다. 한 때 남아리조나 한인회는 왕성하게 활동하며 교민들도 적극 참여했었다. 그러나 ...

  • 등록일: 2017-12-27

투산 한인 선정 2017 10대 뉴스

1. 투산에서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아리조나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초청작품 강호원 주연" 하니문"과 윤박 주연의 "식구"가 상영됐다. 이 가운데 "식구"가 최우수 외국영화상을 수상했다. 2. 금년 5월24일 인공지능 (AI-Artificial Intellegence)의 알파고와 중국커제이와의 바둑경기에서 AI가 압...

  • 등록일: 2017-12-27

투산 구세군 노숙자와 불우이웃에 성탄 오찬 제공 file

투산지역 한미 구세군교회에서는 12월25일 신축 Salvation Army  Hospitality House (1002 N Mail Ave. tucson)에서 노숙자 등 저소득 가정에 크리스마스 오찬을 제공했다. 20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1000 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준비한 점심식사를 서비스했다. 김크리스 사관 등 한인 구세군교회에서도 ...

  • 등록일: 2017-12-27

[투산 단신]

1. 24일 일요일에 각 교회에서는 주일 낮 예배 후  각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함께 식사를 나누었다. 저녁에는 성탄전야 예배가 있었다. 2.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월25일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발코니에서 발표한 성탄절 공식 메세지에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있음...

  • 등록일: 2017-12-27

[김광혁 목사의 문화칼럼] '구두쇠'와 'thrift' file

구두쇠의 말의 뿌리는 어떤가? 곧 (후손) + 쇠 (소이 / 자신을 낮추는 표현) 돌쇠, 마당쇠. 높은 사람에게 '쇤네' 라고 자신을 낮추 불렀다. 따라서 구두쇠는 어떤 물건을 아껴 쓰거나 지독하게 생활을 조이면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 보통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이 '중산층'에 들고 싶어하는 ...

  • 등록일: 2017-12-20

안광준 씨 소아암 어린이돕기 캠페인 6만1300 달러 모금 file

금년 연말에도 안광준 전 한인회 미주총연 이사장이 태어날 때부터 암환자로 태어난 소아암 어린이와 그들을 돌보는 가정을 돕기위해 모금운동을 펼쳤다. 안 전 회장이 이 일을 해온 것은 올해로 32년째인데 매년 투산 주류사회의 큰 협조에 힘입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기도 해 15만 명의 소아암 어린...

  • 등록일: 2017-12-20

투사모 이번 주 성탄선물은 인제인 씨에게 전달 file

투산 한인사회에서 알려지지 않고 조용히 선행을 베풀어 온 한인들에게 성탄선물을 전달하는 투산을 사랑하는 모임 (투사모. 회장 신미영)에서 이번 주에는 인제인 (72세)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인 씨는 투산 남쪽 그린밸리에 거주하며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을 돕고 있다. 인 씨는 실버대학생...

  • 등록일: 2017-12-20

[투산 단신]

1. 투산지역의 소수민족단체인 AAJC는 12월 초부터 한인을 포함 아시안들에게 Dream Act 위기와 함께 이민자들을 위협하는 이민법 강화를 막기 위해 의회 등에 서명받은 서류를 발송했다. 2. 투산 일부 주택가에 성탄장식이 줄어들었다.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투산 뿐만 아니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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