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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Feb
팬데미속 한인식당 성황리에 개업 - 첫날 긴 줄로 대기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358
일년동안 이어온 코로나 팬데믹으로 영업 정지와 폐업이 계속되는 투산 식당가에 지난 8일 Azian 그릴 이정민 대표의 근친이 아침과 점심식사만을 제공하는 "Toast 101" 식당을 4699 E Speedway (전 Korean BBQ 자리)에 개업했다.
이 식당은 아침7시부터 오후3시까지 토스트, 햄버거, 샌드위치에 커피, 칵테일까지 갖춘 Brunch 식당으로 구운 닭과 스테이크도 준비돼 있다. 또한 어린이들을위한 Kids meal도 제공되어 가족단위 모임이나 또는 친구들과의 만남의 자리로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