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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Aug
탁진현 무용반, 폭염에도 식지않는 열의로 4주째 진행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80
몬순으로 투산지역에 폭우와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탁진현 아리랑 고전무용 단장이 지도하는 고전 무용 반원들 6명은 음악에 맞춰 열심히 무용에 매진하고 있다.
고전 무용과, 라인 댄스를 교습하고 있는 무용반은 매주 화요일 참빛교회 친교실에서 90분간 춤을 연마하고 있다.
탁 단장의 아리랑 무용반은 투산의 축제 각종단체 초청, 투산시 주최 국제음식페어, 문화 축제에도 매년 참가하여 한국문화 홍보에 앞장 서고있다.
현재 무용반 학생은 고영숙, 임경화, 김성옥, 김은순, 빅토리야 김, 오 US씨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교회로 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