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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Dec
사과나무교회, 성탄절 축하예배 및 명예권사 추대식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74
사과나무교회 (김철휘 목사)는 25일 성탄 예배를 가졌다.
글로리야 찬양대의 "기쁘다 구주 오셨네"등 찬양으로 시작해 김철휘 목사는 "주만 찬양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2부에서는 박영자, 박준, 서덕자 등 3명의 명예권사 추대식이 거행됐다.
영상을 통해 오세오 목사 (한인 순복음교회, 중남부지방회장)의 축사와 안태선 목사 (시에라 비스타 벧엘교회)의 권면이 있었고 봉헌 및 헌신 찬양에 이어 교인들의 꽃다발 증정과 축하 기념찰영 후 명예권사들은이 성의껏 준비한 기념품 박스를 성도들에게 제공했다.
3부에서는 12개 교회내 셀팀이 참가하는 각종 찬양과 경연이 뒤를 이었으며 시냇물 찬양 지휘자의 평과 우수팀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식후에는 각종 행사를 축복해 큰 잔치를 친교실에서 베풀었으며 시루떡, 새우튀김 및 각종 반찬들이 제공됐고 내년도 달력과 여러 선물이 전해지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