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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Jan
투산 2개병원 간호사들, 처우개선 요구 Honk & Thon 시위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10
최근 계속되는 환자의 폭증과 의료진 부족으로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투산의 세인트 매리 병원과 세인트 죠세프 병원의 간호사들이 12월 오전 병원 인근에서 Honk -A-tone 시위에 돌입했다.
홍크 시위는 간호 근무자들의 부족으로 ICU같은 중환자 병실에 오랜 시간을 일하면서 근무교대도 제대로 지켜지지않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간호근무자의 건강이 악화되는데 병원의 무대책을 항의하는 시위다.
시위자들은 길가에 서서 차를 타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경적을 울리고 손을 흔들 것을 유도해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