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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Jan
칼럼으로 둘러보는 투산한인교회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50
최후의 만찬
(말씀: 마태복음 26장17-30절)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떡을 가지고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줍니다. 그러면서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잔을 가지고 사례하시고 제자들에게 주며 "너희는 모두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 라고 하셨습니다.
이 최후의 만찬을 우리는 "성찬"이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의 최후의 만찬을 하셨듯이 우리와 성찬을 통해서 함께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으로 십자가의 피로 많은 사람들을 섬겼습니다. 이것이 죄 사함을 얻는 자들을 위한 예수님의 섬김이십니다.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회보에서
교회: 2891 E. 17th St. Tucson AZ 85716 , 송성민 목사 (626) 513-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