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년 전부터 투산지역에 콜센터가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C-3/Customer Contact Channels사가 앞으로 6개월 내에 2400 명의 고객 서비스 직원을 채용한다. 급료는 시간 당 10-11 달러이며 수개월 후 14 달러까지 인상될 수 있다. 고객 대상은 건강보험,재정, 통신 분야 및 여행이다. 신청은 jobs.c3connet.com
2. 2016년 7월 미국 인구조사에 의하면 투산시 거주자는 530,706 명이다. 투산 경찰은 2016년 마약, 재판불출석, 운전면허 등과 관련해 70,032 명을 체포했다. 이는 전년의 68,378 명 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인종별로는 히스패닉이 29,063 (43%), 백인이 25,702 (37%)이다.
3. 7월6일 밤 11시30분 경 투산지역 Irvington과 South 9th 교차로 지점에서 휠체어를 타고 길을 건너던 행인이 달리던 차에 치어 배너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몇 시간 후 사망했다. 경찰은 달아난 운전자를 찾기 위해 목격자와 자동차 수리업소의 협조를 당부했다.
4. 투산지역에 10일 0.09 인치의 비가 내렸다. 월요일 현재 Burro 대형산불도 65% 진화됐으며 또 다른 산불 징후는 없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5. LA 타임즈 7월6일자 신문에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 소재 피자식당 '줌 (Zume)'이 소개됐다. 기사에서는 이 식당에 로봇 직원이 등장해 사람 보다 10배의 일을 더 할 수는 있지만 레시피 개발 등 창의적인 일은 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