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12월21일 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모금을 진행한 안광준 (전 미주총련 이사장) 씨는 당일 20만5천88 달러 모금 후 추가로 약 5만 달러가 모금되어 총 25만 달러 이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 1월20일 투산의 한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총을 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은 없다고 지역 신문은 보도했다. 또한 북부 투산에서는 20세 청년이 히트앤 런 사고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3. 투산 사과나무교회 (김철휘 목사)는 조륜호 집사와 이문희 집사 등 서리집사 21명을 발표했다. 박명자 집사등 8명이 신임 서리집사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