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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Mar
투산제일교회 이상호 목사 초청 찬양집회 가져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37
투산제일교회 (목사 서상민)는 3월22일 저녁 7시 가주 큰빛교회 이상호 목사 초청 찬양집회를 가졌다.
이상호 목사는 22년간의 교회사역과 금식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고 찬양집회 미주 투어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상호 목사는 "가라! 찬양, 사랑, 그리고 순종의 여정 (Go! A Jouney of Prese, Love,and obedience)라는 타이틀로 시작한 미주투어 찬양집회의 첫 번째 장소로 새롭게 출발한 제일교회를 선정했다.
찬양에 앞서 서상민 목사는 "내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을 도우시고 지키시며 언제 어디서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확신하는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리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찬양사역자이기도 한 이상호 목사는 3집 앨범에 수록된 "가라"라는 찬양을 하기도 했다.
찬양집회를 마친 후 교회 여성부에서 준비한 교제시간에는 떡과 음료수를 나누며 "찬양을 통해 받은 은혜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축복을 나누었다.
제일교회에서는 3월19일에는 Sabino Canyon 휴식공원에서 교인들과 서 목사의 세 딸 지예, 은비, 찬비와 함께 야외예배를 드렸다.
서 목사는 이 날 "지키시는 하나님" 이라는 제목으로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로 우리의 눈을 높이들자"는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