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년 전 투산에서 찬양간증으로 감동을 주었던 백석대학교 김진상 교수 (사진)가 시에라 비스타 한인연합 장로교회 초청으로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찬양과 간증집회를 가진다. 문의 : 양우광 목사 (520) 378-2466
2. 한국 언론은 최근 "공포의 방망이 NC 다이노스 야구팀 파죽지세로 5연승"이란 제목의 보도를 했다. 다이노스 팀은 22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대전에서 8대2로 승리를 거두면서 금년 랭킹 2위로 1위 기아 타이거즈와 5 게임 차이까지 좁혔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5년 간 투산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역시 투산에서 전지훈련을 했던 한화는 23일 두산과의 게임에서 패해 6연패로 9위를 기록했다.
3. 투산의 한인들의 거주지역 CD-2의 Paul Cunningham 시의원은 재활용쓰레기와 쓰레기통 부족으로 거리에 쓰레기가 쌓이자 솔선하여 Speedway, Broadway 등 교통량이 많은 도로 청소에 직접 참여했다.
4. LA의 희망소사이어티 (이사장 유분자)는 7월15일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을 준비하는 포럼을 열었다. 가족이 함께 나눠야 하는 이슈로 개최한 이 행사에는 수백 명이 참석했다. 행사 중에는 유언장과 사전의료지시서 등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문의(562) 977-4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