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일 일요일에 각 교회에서는 주일 낮 예배 후 각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함께 식사를 나누었다. 저녁에는 성탄전야 예배가 있었다.
2.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월25일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발코니에서 발표한 성탄절 공식 메세지에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후의 긴장고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3. 한국의 월드코리안 신문사는 새해부터 서울 송파 올림픽 공원의 서울올림픽 호텔에 월드코리안 동포센터를 마련하고 모국을 찾는 해외동포들을 위해 무료 사랑방을 마련하고 이용을 바라고 있다. 문의 이석호 국장 (02-6160-5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