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지난 5월13일 LA Garden Suit Hotel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재권 현 회장을 제27대 총회장으로 인준한 데 이어 6월24일에는 미주총연조정위원회 (위원장 이민휘)가 김 총회장의 직무정지를 결정하고 임시총회를 열어 박균희 전 이사장을 27대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2. 투산사과나무교회 (목사 이창언)는 7월2일부터 새 성전으로 이전해 예배를 드릴 예정이었으나 계획이 변경되어 당분간은 현재 성전에 머문다.
3. 전 남아리조나 한인회 부회장이자 시인/여행가 김흥부 씨 부부가 26일 RV를 몰고 오레곤 주와 워싱턴 주로 여행을 떠나 8월 말에 돌아올 예정이다.
4. 투산지역 남부 5300 E. 발렌시아에서 6월23일 63세의 Fischella 씨가 모터사이클을 타고 가다가 가드레일과 충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