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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Feb
투산 영락교회 공동회의에서 임직자 6명 선출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63
투산 영락교회 (목사 장충렬, 부목사 최용성)에서는 1월20일과 2월3일 두 차례에 걸쳐 교회 임직자 (장로, 안수집사, 권사)의 증선을 위한 공동회의가 열렸다.
공동의회에서는 투표를 통해 장로에 김현수, 김창환 씨, 안수 집사에는 류충환, 서건석, 김민구 씨, 권사에는 박윤희 성도가 각각 선출 됐다.
장로는 교육과정을 거친 후 노회에서 실시하는 장로고시를 치러 합격하면 임직을 받게 되며 임직식은 올해 5월 영락교회 창립기념일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