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교회 세계기독간호재단 (국제부 미주회장 이송희) 에서 벌이고 있는 탈북자 북송반대 및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천만인 서명운동이 4월1일 오정숙 한인회 이사의 주관으로 참빛교회 (목사 박경환)에서 진행돼 많은 교민들이 참여했다. 간호재단 주경순 AZ지회장(1956년 의과대 유학)에 의하면 타교회들도 곧 동참할 예정이다.
2. 투산 실버대학(사관 박이훈)은 3월27일 오후 영화감상 시간에 한국에서 개봉 4주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했고 이쟈스민씨(새누리당 비례대표-필리핀 출신)가 완득이 엄마로 출연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과 부당한 대우를 다룬 영화 "완득이" (2011년)를 감상했다.
3. 리챠드홍 Korean Arab Int'l사 대표는 새로 붐이 일고 있는 중동 건설현장에 건설장비 수출촉진과 연관회의 참석을 위해 금주말 1개월 예정으로 아부다비로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