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외공관 업무평가에서 LA총영사관이 최고점을 받았다. 여기에는 2016년 4월에 부임한 이기철 총영사의 노력도 주효했다고 보도됐다. 평가서는 재외국민보호에 충실했다고 기록했다.
2. 투산남쪽 Green Valley 지역에 2015년 6월에 오픈한 병원이 부실경영으로 챕터11 파산신청을 했다. 그러나 진료는 계속하며 감원도 없다고 밝혔다.
3.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코넬대학의 총학생회 선거에서 경제학과 3년생 한인 김중원 군이 4130표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
4. 투산국제공항이 2830만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개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항 측에서는 우선 식당, 기념품샵 등을 우선으로 하고 올 해 말까지 항공권 발급 데스크, 수하물 찾는 곳까지 모두 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