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7월 25일 투산 남동쪽에서 교통사고로 피해자에게 중상을 입히고 현장에서 달아 난 (Hit & Run) 21세의 Alex Maldonador가 지난 9일 노갈레스시의 국경검문소에 자수해서 수감후 곧 투산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이번 검거는 범인의 질이 나빠 피마
셰리프국이 범인 검거에 협조를 의뢰해 시민의 신고가 크게 도움이 되었다.
2. 투산에 있는 주 감옥에서 복역중인 52세인 Cooper씨가 감방에서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해 교정국이 여러 증인을 통해 사망 원인조사를 진행중이다.
3. 밤중에 길을 걷던 보행자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14일 밤 피마와 카탈리나길 교차지점에서 보행중이던 여인이 차에 치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