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아리조나 한인회 박무길 회장과 부인 박옥매씨는 피닉스 상공회의소의 초대를 받아 10월5일 개최된 동포대잔치에 참석했다.
2. 투산 구세군 한인교회의 은퇴한 김정자 사관(Major)이 오랜만에 1개월 예정으로 한국교계를 돌아보고 휴가도 겸해 지난주 한국으로 출발했다.
3. 남아리조나 한인회 서덕자 봉사부장은 투산 국제음식축제에서 400파운드의 소고기와 닭고기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몇주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4. 아리랑 민속무용단(단장 탁진현)은 10월15일 투산 국제음식축제에서 단원들과 한국 고전무용을 공연하며 많은 관람을 요망했다. Cell (520) 990-0014
5. 아리조나주와 뉴멕시코주의 미국장로교회 교단에 소속된 30개 교회의 대표와 목회자 등 150명이 참가하는 장로교회 교단회의가 오는10월15일 투산의 가장 오래된 장로교회(목사 김정숙)에서 Middle East Presbyterian Fellowship(목사 Goerge Bitar)과 공동으로 개최된다. 이 모임의 공식명칭은 Presbytery de Cristo stated Meeting이고 "We Gather in God's name"이란 주제로 열리게 되는 이번 회의는 15일 아침8시30분부터 등록을 하고 Steven Brownson목사의 기도에 이어 김정숙 목사의 환영사로 개막된다.
산적한 의제를 토의하고 주최인 한인장로교회 성가대의 찬양 그리고 준비한 아침과 점심식사를 마친 후 오후 3시30분에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
장로교회주소 2801 E 17th St. Tucson Az. 85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