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보선에서 투산의 자매도시인 울릉군에서는 무소속 최수일 후보가 차기군수직을 맡게 됐다.
울릉군에서는 내년 1월 9일부터 24명의 학생과 3명의 교사가 투산에와서 미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4주간의 영어연수를 밭게 된다.
한국 선거관리 중앙위원회 집계에 의하면 선거인수 9456명중 투표자가 6919명이고 그 중 34.99%인 2404표를 득점한 무소속의 최수일 후보가 차기군수로 당선확정 됐으며 2위는 무소속의 오창근 후보(1843표 26.83%)이다.
울릉군청은 빠른시일내로 최수일군수를 정식 소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