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알라스카 상황버섯의 판매광고가 지난 6월23일자 투산판에 첫소개된 후 아리조나 전역에서 불치병인 각종 암에 시달리든가 예방을위해 구매를 희망하는 주문이 쇄도하고 2주일 복용후 증세가 회복되거나 양호한 진전의 징후가 나타난다는 반응이 있어 본지사는 암에서 상황버섯 복용으로 회복됐고 보급 및 판매를 하고있는 김흥씨를 통해 기사제보를 받아 소개한다.
알라스카의 자연산 상황버섯은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고지대와 영하 30도 이하의 자작나무에 서식하는 다년생 버섯으로 각 연구기관에서 임상시험 결과 모든 소화기 계통의 암과 특별히 유방암, 뇌종양, 식도암, 후두암, 췌장암, 간암, 대장암에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김흥씨 본인은 상황버섯을 꾸준히 복용한 결과 간암과 췌장암이 완전히 치유되었으며 그 효과는 감탄을 금할 길 없다 했다.
상황버섯의 암치료의 산증인이며 판매를 하고 있는 김흥씨는 30여년전 투산에 정착했으며 투산한인회 초창기 부회장을 맡아 교민사회에 봉사했고 평통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아들은 미육군공병대 소령으로 아프가니스탄에 파견근무중이다.
문의 및 구매신청: 전화 (480) 388-7110 김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