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과 췌장암치료 및 예방에 특효하다는 알라스카산 상황버섯이 투산 교민사회에 소개된 지 한 달 가까이 됐는데 벌써부터 그 효능이 입으로 전파돼 알려지면서 지난주 참빛교회 상록회회원과 질병예방을 위해 복용하는 교민 등 10여명이 상황버섯을 구입하기도 했다.
한 구매자는 텍사스에 있는 친척으로부터 "건강 및 효도선물로 인기가 높다"며 보내달라는 연락을 받기도 했다.
또한 간암과 췌장암을 동시에 앓아 완쾌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은 김흥씨도 상황버섯 장기복용으로 완쾌되어 지금은 정상인의 생활을 하고 있는데 경험담이나 복용질문을 환영하고있으니 교민들의 복용을 적극 권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김흥씨 (480) 388-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