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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Sep
김즈태권도 쟈시와군 6살에 Black Belt 품증받아작성자: 아리조나 타임즈 조회 수: 4699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기 태권도가 건강과 호신술, 정신집중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주중 저녁이나 주말 투산시내 태권도장에는 많은 한국어린이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심신연마에 열중하고 있다. 최근 쟈시와군은 태권도를 시작한지 2년만에 최근 한국국기원장의 품증을 받아 화제다.
치과의사인 제인구씨의 장남인 쟈시와군은 2년전 Jae Kim's Martial Art School에서 태권도를 훈련받기 시작, 지난 7월5일의 승단심사에서 Black Belt를받아 한국 국기원에 상신됐으며 최근 강원식 국기원장의 품증 1의 승단증이 도착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3살인 그의 동생 쟈스틴군도 벌써 태권도학교에 입학해서 열심히 배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