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즈몬트 동광 Rod Pace 사장이 6월24일 부인을 동반, Del Sol Casino의 안즈식당의 안광준 대표를 방문해 여러 가지 건설적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 자리에는 Clarion Inn의 김형권 사장과 부인 김정희씨도 동석했다.
2. 한승희 한인회 이사장과 부인 이은목씨 그리고 아들 한재민군 등 가족 3명은 뉴욕대학에 재학중인 장녀 보라양, 차녀 유리양과 함께 휴가중 동부지역 관광도할 겸 6월26일 3주 예정으로 뉴욕으로 출발, 7월17일에 돌아오며 한승희 이사장은 사업과 교회관계일로 7월7일 돌아온다.
3. 박무길 한인회장은 LA에서의 형과 동시에 15기 평통위원으로 임명되고 형 박홍기씨가 LA평통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되면서 축하하는 가족들의 모임에 참석하고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인 박옥매씨와 6월24일 출발, 28일에 투산으로 돌아왔다.
4. 은퇴목사로 투산에 살고 있는 박종철 목사와 사모는 직접 운전을 하여 멤피스, 캔사스, 시카고,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등을 돌아 교회를 방문, 설교를 하고 성도들과 교제하면서 4월 중순에 출발, 6월 중순에 귀가했다.
5. 투산 La Frontera 정신치료병원 이용길 박사와 부인 오정숙씨는 Denver에서 개최되는 2011년 서울대학 의과대학 미주 총동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7월1일 출발, 덴버 교외에 사는 아들집을 방문하고 7월5일 돌아온다.
6. 아리조나대학 인문대 교수 신승렬 박사는 일본 오사카에서의 세계문화연구 발표에 이어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World Culture 심포지움에 참석키 위해 6월24일 떠나 7월3일 돌아온다.
7. 아리조나 구세군이 주최하는 Music Camp가 6월25일부터 7월2일까지 피닉스 교외 Herber에서 수백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는데 투산 구세군교회(사관 박이훈, 박혜원)에서는 쥬디박, 윌리암박, 크리스티나, 해나박 등 7명이 참석했다.
8. Korean-Arab Int'L사의 Richard 홍 사장이 중동에 가동중인 폐타이어 재생공장을 현지답사하고 금년도 업무를 파트너들과 협의하기 위해 지난주 1개월 예정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