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과나무교회 이창언 목사와 이한나 사모는 아프리카 선교차 6월8일 피닉스, LA 경유 나이로비, 케냐로 출발했으며 그곳에서 다시 금년 2월초 1년 기간으로 루완다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장녀인 이지연 전 검사와 남편인 Jeffret de Veries씨를 만나고 아프리카 선교현황을 체험한 후 6월18일 투산으로 돌아온다.
2. 참빛교회 박경환 목사는 6월12일~15일까지 피닉스에서 개최되는 남침례교회 총회에 참석하며 투산지역 전도와 교회개척 사항이 논의된다.
3. 남아리조나 박무길 한인회장은 지난 6월3일 오후 7시부터 피닉스 중식당 송산에서 개최된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24대 김재권씨의 총회장 당선 축하연에 참석했다.
4. 꿈의교회(목사 배동균) 홍성국 집사는 한국의 영어교육시스템을 돌아보고 팔순이 된 아버지께 인사하고 현재 한국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두 자녀의 방학으로 투산으로 동행키 위해 6월6일 한국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