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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Jun
마켓내 스시바 업체 JFE사 투산에 진출작성자: 아리조나 타임즈 조회 수: 6219
지난 4월7일 투산 Oro Valley에 있는 대형식품체인 Fry's 슈퍼마켓 내 스시코너를 개점해 주목을 받았던 JFE사(사장 김승호)는 벌써 투산에 4개, 시에라 비스타에 1개점을 개점했고 오는 7월에는 Ina길 Fry점에, 7월21일에는 Marana에, 8월에는 Yuma에 각각 개점하는 등 남아리조나 지역에 금년내 총 20개를 개점할 계획이다.
JFE사는 현재 텍사스, 아리조나,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영업망을 갖추고 있으며 6월에는 오하이오주에 2개의 점포를 개설한다.
현재 매주 매상이 총 65만 달러인데 금년말까지는 1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아리조나 담당 박순철 과장이 전했다.
JFE 스시바는 파트너쉽으로 운영되며 계약금은 장소에 따라 2만5000~3만5000 달러 정도이고 매달수입은 업소에 따라 다르지만 3000~5000 달러 정도이며 매출 증가를 위해 뻥튀기(문팝) 사업도 곧 시작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