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무길 남아리조나 한인회장은 개인용무로 2월26일 투산을 출발해서 2월28일 밤늦게 투산으로 돌아왔다.
2. 전 한인회 이사였던 조재훈 장로가 어머니 91회 생일잔치를 위해 지난 주초 장남 조윤호군과 함께 1개월 예정으로 한국으로 떠났다.
3. 2개월반 투산에서 골프훈련을 마친 한국 군산골프 아카데미 박성국 코치 일행 6명은 2월23일, 최일성 코치 일행 7명은 25일 귀국길에 올랐다.
4. 노갈레스지역 교민사업가들인 박형태(한인회장) 김연광(골프클럽 회장) 등 여러 명은 지난 주말부터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Trade Show에 참석했다.
5. 효녀로 알려진 탁진현 아리랑 무용단장은 제주도에서 휴가온 아버지 탁재훈씨(1923년생)를 모시고 3월14일 한국을 방문하며 무용계도 시찰할 예정이다.
6. 총영사관 이인용 영사가 이임하고 새로 배운호 영사가 3월1일부로 부임하면서 투산지역 순회영사업무는 4월중에 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