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booked.net

5.jpg


아리조나주에서 재정관리와 보험업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신미영보험이 투산지역 교민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신속한 사무처리를 위해 투산지역 전화인 (520) 955-4915를 설치했다.

신미영 보험은 본사 전화의 지역번호가 480이기 때문에 교민 보험회사가 전무한 투산지역 교민들의 이용에 불편할 수 있다며 투산 교민들의 편의를 위해 투산 지역번호인 520을 별도로 설치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투산지역 고객들은 지역번호 없이 로컬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된다. 


(투산고객 전화번호) (520) 955-4915 신미영 보험

List of Articles
날짜sort 제목
  • 등록일: 2011-10-05

UA 성악 전공 신승용씨 박사과정 마치고 한국대학 부임 file

한국에서 경희대학성악과를 졸업하고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대학원을 졸업후 미국유학으로 켄터키주 루이빌대학에서 성악과 석사과정을 거쳐 아리조나대학에서 성악과 지휘의 박사과정을 밟았던 신승용씨가 9월 모든 과정을 마치고 한국내 대학의 영입을 받아 양수정 부인 아들 신화음(6세)군과 내...

  • 등록일: 2011-10-05

Raytheon Missile Systems사의 60회 생일축하 file

투산지역에서 한국교포를 포함, 최대인 1만1500명을 고용하고 지방과 주정부에 130만불의 세금을 내며 400만 SqFt의 공장대지에서 군사병기를 제작해서 미국내에 70%를 군납하고 30%를 전세계 각국들에 판매하고 있는 Raytheon사가1951년 10월 투산국제비행장 남쪽에 Howard Hughes에 의해 공중대공중 ...

  • 등록일: 2011-10-05

투산한인테니스대회 6명의 우승자를 배출하고 폐막 file

수년째 꾸준히 교민들의 성원 속에 유일하게 교민단체로 계속 성장하고 있는 투산한인테니스협회(회장 정원호)의 2011년도 테니스대회가 화창한 가을날씨 속에 10월1일 오전 10시30분부터 Fort Lowell Park에서 선수를 비롯한 응원팀, 교회관계자, 신문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에 이어 금년에...

  • 등록일: 2011-10-05

투산실버대학, 마데라 캐년으로 가을학기 나들이 file

투산구세군교회(사관 박이훈, 박혜원)내 실버대학이 지난 8월30일 개강한 후 노인학생들이 어린애들처럼 손꼽아 기다리는 소풍나들이가 10월4일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Madera Canyon(303 Old Tucson)으로 교회 Van 2대에 분승, 각자가 준비한 도시락을 갖고 아침 10시에 출발하여 오후 4시에 돌아왔다....

  • 등록일: 2011-10-05

교인들의 정성기도로 투산좋은교회를 미국교회가 매입

투산 교계에서 Ina길 언덕 위에 투산시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교회건물을 2007년대에 구입해 6.25 참전용사 위로잔치, 아리조나 내 여러 교회의 세미나 장소로 사용됐으며 선교행사장, 결혼식도 치루어졌던 좋은교회(목사 강일경)가 지난주 여러 구매희망자 중 시내 모 미국침례교회와 구매계약을...

  • 등록일: 2011-10-05

투산단신

1. 투산의 정영만, 정영희 부부의 딸인 정설란양의 결혼식이 10월8일 오후 6시부터 Nevada주 Reno의 Lake Tahoe Golf Club에서 가졌다.2. 투산참빛교회(목사 박경환)는 New Pregnancy Center의 미혼모와 가난한 가정에 기저귀와 애기보내기 운동을 펴고 있다. (520) 571-87703. 사과나무교회 이창언 목...

  • 등록일: 2011-09-28

투산의 '감사기쁨교회' 9월25일 첫예배 file

지난 4월5일 '꿈의 교회'가 미국교단으로부터 임대해 사용하던 Roger거리의 교회건물을 매입한 후 카펫, 내부시설과 냉온방장치, 안전장비 설치 등으로 바쁜 준비를 마친 '감사기쁨교회'가 9월25일 10시45분 교회관계자와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죠세핀 리 목사의 인도로 첫 예배를 가졌다.이날 교회에...

  • 등록일: 2011-09-28

투산교육청 교민위한 무료 미국시민권 준비반 개설 file

교민들이 투산에서 미국시민권 취득을 위한 재료나 준비반이 없어 La에 연락해 도움을 받거나 본지사에서 지난 업소록에 부록으로 나온 오래된 팜플렛을 공급하면서 도왔으나 금년 가을부터는 바쁜 틈에도 시민권 준비반을 위해 교육청과 협의중인던 교육청 아세아국 지도교사인 안혜숙 선생이 신청자가...

  • 등록일: 2011-09-28

음식으로 수년간 숨은 봉사해온 염춘여씨와 미국 며느리 file

말이 쉽지만 자원봉사란 어려운 일이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채 그늘에 가려서 넉넉치 않은 살림의 예산을 쪼개시장가서 식품을 사고 일에 쫒겨 시간이 없으면 밤늦게까지 음식을 만들어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께 나누어주는 봉사까지 하는 60대에 들어선 염춘여...

  • 등록일: 2011-09-28

외로웠던 김정자씨에게 정성어린 아름다운 생일잔치 차려줘 file

겉보기는 풍성한 투산 교민사회속에서도 외로움으로 웃음을 잃은 교민들이 있기도 하다.지난 9월20일 자식없이 두 내외만 외롭게 살아가며 실버대학에서 공부하는 김정자 할머니의 생일을 맞아 염춘여씨가 12가지 한국음식으로 아름다운 생일잔치를 차려줘 주위 사람들을 흐믓하게했다1968년 미군인 Dav...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