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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Mar
투산 사과나무교회 2019년 신년 부흥회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08
사과나무교회 (이창언 목사, 김철휘 목사)는 한국 새서울 중앙교회 김낙귀 목사를 초청, 3월1일부터 3일까지 4회에 걸쳐 부흥집회를 가졌다
김낙귀 목사는 첫 날에는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성회", 둘쨋 날은 "광야를 통과하라", 셋째 날은 "그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그리고 주일인 3월3일에는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교회 측에서는 감사의 뜻으로 교회를 대표해 신승렬 안수집사가 선물을, 이문희 여성회장이 화환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