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산 사과나무교회 (목사 김철휘)는 미국의 대선을 맞아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한 기도회를 11월 2일과 3일 오후1시에 가졌다. 할로윈 데이에는 교회 주차장에 캔디를 준비해서 동네 아이들에게 배포했다.
2. 투산에서 총격사망사건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찰 발표에 의하면 11일 오전 6시 공항 남쪽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2명은 중태다. 경찰은 이날 밤 인근 클럽에서도 총격사건이 발생 경찰이 목격자 제보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