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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Apr
영락교회 한미문화센타 농구교실 인기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09
투산영락 교회 (목사 장충렬) 한미문화센터 (총디렉터 최용성 목사, 총무 박소정 집사)가 개관 5주년에 접어들면서 올 해는 농구교실을 개설했다.
최용성 씨는 "문화센터에는 경험이 많고 실력있는 강사들과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새롭게 시작된 농구반은 알래스카에서 직장관계로 투산으로 이사 온 쌍둥이 형제둘이 10여 명의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래스는 주일 오후 1시에 시작한다.
이번 학기 문화센터에는 드럼, 기타, 풀륫, 피아노 등의 음악교실과 탁구, 베드민턴, 농구, 에어로빅 등을 지도하는 운동교실, 그리고 미용교실 등 다양한 클래스를 개설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문의는 (520) 390-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