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18-Oct
투산영락교회 3일간 부흥회 마치고 음악회 준비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00
투산영락교회 (목사 장충렬)에서는 10월26일(금)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명성 목사 초청 부흥회를 개최했다.
5회에 걸친 집회에서 강사 서면성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에 합한교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첫 번째 집회는 "예수님을 보여주는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두 번째 집회는 "에수님의 능력이 임하는 교회" 세 번째는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 교회" 네 번째와 다섯 번째는 "예수님을 따르는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이 이어졌다.
영락교회 교인 뿐 아니라 투산지역에있는 많은 한인들이 부흥회에 참석했다.
매 집회마다 찬양팀, 성가대, 친교팀이 봉사와 친교를 담당했다.
서명성 목사는 풀러신학교에서 M.Div 학위를 받고 같은 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샌디에고 팔로마 소재 팔로마한인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하고 있다.
투산영락교회는 현재 "5배가 전도축제"기간 (9월23-11월11일)이다. 이를 위하여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여 진행하고 있다. 11월10일 오후 7시에는 "투산 한인들을 위한 가을 음악회"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