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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Oct
투산 국제문화 및 음식 축제에서 월남 돗고기 인기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64
매년 투산시가 주관하는 국제문화제가 10월11일부터 3일간 시청인근에서 열렸다.
이행사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여러나라 음식을 맛보고 또 각국의 음악과 무용을 관람했으며 저녁에는 경음악에 맞춰 마추어 남녀노소가 춤을 추기도 했다.
또한 자동차 쇼도 펼쳐졌다.
아리조나 데일리 신문은 이번 행사를 소개하면서 UA 다니는 월남 대학생이 철판에 돼지고기를 굽는 반미 (Bahn Mi)란 고기구이 사진을 크게내고 인기를 끈 부스 였다고 소개했다.
몇년전 한인회가 참여했을 때는 한국 불고기와 빙수가 특별히 인기가 좋았으며 당시UA 학생회가 협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