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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Jun
투산 영락교회 2018년 새가족 환영회 가져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07
투산영락교회(목사 장충렬)는 23일 (토) 저녁 2018년 상반기 새가족 환영회를 마련했다. 교제팀장을 맡고 있는 지영철 장로의 초대로 새가족과 봉사자 45명이 참석했다.
지난 상반기 동안 영락교회를 방문한 가정은 여행객이나 가족 방문자를 제외하고도 10 가정 이상이었다. 이 가운데 한 가정을 제외하고 모두 계속 출석하고 있다.
지 장로의 인도로 진행된 환영회는 가족소개와 참석한 봉사자들 소개, 그리고 장충렬 목사의 환영 메세지 등으로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성도들의 정성스런 환영에 감사한다. 앞으로 영락교회의 가족으로서 좀더 열심히 출석하고 섬기겠다는 각오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