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마 셰리프국은 작년말까지 코로나 백신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피마카운티 교도소 직원 56명을 해고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피마 셰리프 산하 교도국은 피감인이 코로나로 사망된 후 1월 7일 현재 107명의 교도관 부족으로 경범자 조기 출소를 시작했고
일부 마약 소지자들은 훈계로 처리하고 있어 시민들이 안전에 불안감이 고조되고있다.
2. 새로 취임한 경찰 국장이 교통사고와 살인사건을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뒤에도 교통 사고사와 살인 사건, Hit and Run까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