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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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1-02-23

노갈레스 한인회, 장애인학교에 후원금 전달행사 file

멕시코와의 국경도시인 노갈레스는 소수의 교민들이 단결돼 살고 있으면서 지역사회와 불우한 지방인들과 행정기관들에 큰 도시 못지않게 대민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매년하는 12월행사에 이어 지난 2월18일 오전10시30분에는 어려운 환경의 지방 멕시코 장애인학교에 지원금을 매월 주기로 하고 제1차 ...

  • 등록일: 2011-02-23

WGC골프대회, 40여명 교민응원단에 참전선수들 감사 file

리츠 칼튼 골프장에서 선수들 연습 이틀째인 2월22일에는 맑은 날씨에 한국선수들의 컨디션도 좋았고 사상 처음으로 교민응원단이 40여명이나 참가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주어 감사의 인사를 받았으며 최경주 선수는 교민앞으로 감사의 글에 싸인까지 해주기도 했다.이날 피닉스에서는 아리조...

  • 등록일: 2011-03-02

투산 종합단신

1. 박무길 남아리조나 한인회장은 개인용무로 2월26일 투산을 출발해서 2월28일 밤늦게 투산으로 돌아왔다.2. 전 한인회 이사였던 조재훈 장로가 어머니 91회 생일잔치를 위해 지난 주초 장남 조윤호군과 함께 1개월 예정으로 한국으로 떠났다.3. 2개월반 투산에서 골프훈련을 마친 한국 군산골프 아카...

  • 등록일: 2011-03-02

투산 시내에 '성종사' 사찰 2월27일 개원 file

투산시내에 부처님 보리심을 내어 스님을 모시고 "성종사"를 지난 2월27일 (일) 오전10시에 개원했다. 이날 5명의 준비위원들은 한국에서 조성한 "관세음 보살님"을 항공편으로 받아 모시고 사찰을 준비했으며 보리심을 내어 "성종사"를 세우고 모든 분들이 오셔셔 도량을 찬탄하자고 했다."성종사"의 ...

  • 등록일: 2011-03-02

Dr 제인구 투산사랑의 "상록문고" 500달러 후원 file

지난주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치과의인 제인구씨가 상록문고에 500달러의 수표를 본지 송병화 지사장에게 전해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금년초부터 본지사가 주관해온 투산지역 교민들을 위한 상록문고가 평통의 협조와 박형태, 박지양, 김건선, 이용길, 이순자, 박무길, 황영희 헬렌송 등 다수의 교민들...

  • 등록일: 2011-03-02

노갈레스 평통위원들, 사랑의 쌀 멕시코 장애인학교에 기부 file

이웃과 타인종에게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쌀 캠페인을 벌여온 남 아리조나 평통이 김건선 평통위원의 주도하에 694포를 받아 노갈레스지역에 50포를 배당해 수송을 끝냈는데 이곳 하승호 평통위원과 백홍구 한인회 고문(평통위원추천) 및 박형태 한인회장, 김연광 골프회장 등은 이 쌀을 불우한 멕시코...

  • 등록일: 2011-03-02

시에라비스타 교민사회 발전을 위한 연회마련 file

작년에 한국학교를 설립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교사교육 및 학생들 LA연수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시에라비스타 한인사회에서 금년에는 한인회를 중심으로 조직을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2월28일 한인회, 교직자 및 전직회장 등 관심있는 교민 20여명이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도약을 위한 연회...

  • 등록일: 2011-03-02

김재수 총영사 예정 앞당겨 3월4일 한국에 귀임 file

3월 중순경 새임지로 떠나기 전 3월3일경 투산을 방문, 이임인사를 할 예정이었던 김재수 총영사가 본국정부 훈령으로 3월4일 앞당겨 LA를 출발하게 됨으로 투산방문이 무산됐다.김재수 총영사는 3월2일 한인 경제단체 협의회 환송만찬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끝냈으며 담당영사를 통해 이임인사를 본지사...

  • 등록일: 2011-03-02

WGC골프, 양용은 8강, 최경주 32강 '골프한국' 과시 file

전세계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세계골프선수 Top 64명이 참전한 WGC 골프스타들의 대전은 투산교외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2월23일부터 27일까지 전개됐다.한국의 양용은 선수가 8강에 진출했고 최경주 선수가 32강에 진출했으나 김경태, 노성열과 교포인 안소니 김은 1차 매칭게임에서 좌절됐...

  • 등록일: 2011-03-09

강효석씨, 호승재 변호사 한인담당 사무장으로 근무

승소율 높은 한국인 종합법률회사인 호승재/David Green 사무실에서는 대 교민업무가 급증하면서 바빠지고 있고 더욱이 투산지역의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한미 양국어에 능통하며 교민사회를 잘 이해하는 강효석 전 누리위크 사장을 영입해 사무장으로 보직하고 영어 구사에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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