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산 지역 대부분 한인교회들은 12월 24일 저녁에 성탄 예배를, 31일에는 밤 11시부터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다. 구세군 교회는 25일 노숙자와 불우한 이웃에게 무료 급식으로 봉사한다
2. 투산에서 금년 81번째 교통사고 사망자는 30대 여인으로 11일 새벽 3시경 시내 남쪽 길에서 고속으로 운전하다 신호등과 충돌한 후 즉사했다.
3. 아리조나 타임즈 신문이 피닉스 본사에서 썬 식품으로 배송된 후 투산지사가 다시 시내 식품점과 일부 식당에 직접 배달하는데 때때로 신원 미상인이 매번 1개의 번들 (25부)을 가져간다는 제보가 있었다. 이는 균등한 배포에 지장이 되기 때문에 식품점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