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년 투산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프로야구 창원 NC 다이노스 팀의 김경문 감독이 지난 6월 말 입원치료를 받고 복귀했다.
2. 한국의 월드 코리안 신문에서는 한국에서 재학 중인 재외동포 자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금은 100만원이다. 문의는 wk@ worldkorean.net 또한 "2017년도 베스트 외교관상" 후보도 추천 받는다. 추천마감은 10월21일. 문의는 [email protected].
3. 앨라스카 항공의 투산과 캘리포니아 산호세 간 직행노선이 9월29일 첫 운항식을 가졌다. 투산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하면 산호세에 오전 9시2
4분에 도착한다. 산호세에서 오후 5시35분에 출발하면 투산에는 오후 7시45분에 도착한다. 기종은 Embraer 175 젯트이며 76석이다.
4. 9월1일 시청회의실에서는 죠나단 로스차일드 시장의 인도로 6개국 출신 이민자 28 명이 선서식을 갖고 시민권 증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