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산 북쪽 마라나시에서 벌집제거에 출동했던 소방관들이 수백마리 벌의 공격을 받아 1명이 사망하고 수 명은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투산 도심지역에서도 벌들의 집중공격 제보가 있었다.
2.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한 금년의 몬순 계절에 투산 남쪽 리오리코시에서 10대 2명이 급류에 떠내려가 DM 공군 구조헬기, 셰리프 구조대가 출동해 17세 틴 군은 구출 했으나 13세 소년은 후에 익사체로 발견되었다..
3. 투산의 대중 교통수단인 RTA버스사는 운전기사의 부족으로 정규 운행 시간보다 45~60분 정도 늦어지고 있다. 이로인해 무더운 93도의 폭염 하에서 노인들과 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4. 투산 남동쪽 주택가에서 계속되고 있는 총격 사고는 금주도 발생했다. 카미노세코길과 올드스페니시 트레일 길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가해자는 수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