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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Mar
피마 카운티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의무화 유지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83
CDC (연방정부 질병 예방 통제 센타)는 뉴스를 통해 전 세계가 코로나 확산으로 제4차 대유행에 직면하고있다며 이를 막기위해 협력을 당부했다.
피마카운티 당국은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의 강력 집행을 유지하며 위반시는 벌이 적용된다고 했다.
하루 전날 듀시 주지사는 마스크 착용의무를 해제했는데 피마카운티 보건국과 검찰청은 3월 30일자로 e-mail 공지문을 발송하면서 듀씨 주지사는 피마카운티의 마스크 의무화에 대한 법적정지 권한이 없으며 카운티 검사관들은 마스크 착용 단속을 계속해 위반시는 벌금 등 처벌할 것이라고 했다.
주정부와 카운티 정부는 백신 공급으로부터 UA에 접종처를 열고 주가 직접 나서 접종을 시행하고,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등 많은 시행에서 이견을 노출해왔다.
피마 카운티에 의하면 팬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다수의 시민들이 접종을 안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코로나의 계속되는 확산과 사망자의 증가가 예상돼 대책을 강구하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풀지 않겠다는 것이다.
보건국은 또한 연방 정부 비상구호 기관인 (FEMA)에서 백신 30만 도즈가 곧 도착하는데 이로 인해 접종 속도가 빨라지고 시간도 단축돼 미접종자들은 빨리 접종에 임해주길 강력히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