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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n
KVOA 보도 "투산 마약 단속팀 백악관 표창"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42
미국서 급성장하는 마약 펜타닐 (Fentanyl)이 불법 제조돼 차편이나 운반자편으로 미국으로 밀수되는 것을 적발하는데 큰 성과를 거둔 지역 마약단속반이 백악관의 표창을 받았다고 KVCA가 보도했다.
6월 21자 보도에 의하면 지난 주에만 국경과 고속도로에서 아리조나 단속반과 협력하에 CNA는 40만개의 펜타닐과 10 킬로그램의 코케인을 적발, 압수했는데 싯가로 65만불 상당이라 했다.
펜타닐은 진통제 몰핀보다 50~100배 효력이 강력하고 값도 비싸지않아 길거리나 밀매업자로부터 구하기 쉬워 한번 이용자는 다시 찾게된다.
KVOA 뉴스는 이날 보도에서 2021년10월 4일 투산의 앰트랙역에서 LA로부터 마약을 운반하던 2명을 단속 중 범인의 총에 사망한 마약 단속반 Mike Garbo에대한 표창과 함께 그의 근무수행에 높은 평가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