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주한인의날 115주년 기념행사가 미주한인재단 주최로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시 파차파 캠프에서 13일 오후 3시부터 개최됐다. 김완중 신임 LA 총영사, 국회의원 김진표, 김재권 미주한인총연 공동 총회장, LA와 OC 한인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 신미영 투사모 (투산을 사랑하는모임)회장의 장녀 로쉘과 사위 제러드가 1월 4일 콜로라도에서 6파운드 14온스의 딸 이레이나를 순산했다. 한국 제주도에서 근무중인 둘째 딸까지 합류해 오랜 만에 가족이 모두 모여 축하했다.
3. 투산참빛교회 박경환 목사의 생일축하 행사를 1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친교실에서 마련됐다. 교인들과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일축하 노래와 케이크 커팅의 순서가 있었다. 오전 11시에는 청소년 40 명이 생일 축하를 했다 (사진).
4. 2011년에 투산에 오픈한 C3/Customer contact Channels사는 새로운 고객 Telecom client를 위해 신규직원 500 명을 현지채용한다. 급료는 시간당 12달러이며 스페인어 가능자는 13달러이다. 희망자는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주소: 1010 N Financial Center Dr Tucson